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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렌즈런 1주년, 그들의 모험은 끝나지 않았다!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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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을 맞이해 프렌즈런을 아끼고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게임의 성과에 상관없이 개발사를 믿어주고 서비스를 계속 이어온 넥스트플로어에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하고, 이노에이지가 개발한 모바일 런게임 '프렌즈런'이 지난 5월 17일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5월 17일 정식 출시된 '프렌즈런'은 카카오프렌즈 IP를 이용한 2번째 게임이자, 처음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전신을 이용한 게임으로 사전등록 100만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팬의 관심을 받았다.
 
정식 서비스를 1주년을 맞이한 '프렌즈런'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노에이지 금정민 대표와 넥스트플로어의 김훈일 디렉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어느덧 1주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
 
"스타트업 기업이라 서비스 초반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쉬움이 큽니다. 이런 부분들까지도 이해해주신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노에이지는 부산에서 4명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비교적 늦은 2012년 설립되었다. 초기 멤버들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진행했던 출신이라 시대가 모바일 게임으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개발자의 자부심 때문에 모바일 게임 개발을 꺼렸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면서 온라인과 모바일은 전혀 다른 시장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부산의 정부과제를 비롯해 이동통신사와의 작업을 진행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대한 감을 익혔다.
 
이후 넥스트플로어와 인연이 되면서 카카오프렌즈 IP를 이용한 게임인 '프렌즈런'의 개발을 담당하게 되어 현재의 이노에이지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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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출시하는 디렉팅 경험이 처음이라 출시하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는데, 출시가 비로소 시작인 것을 깨달은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반드시 보답해 나갈 것입니다"
 
'프렌즈런'은 처음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가 움직이는 게임이라 많은 이슈가 있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카카오의 검수가 꼼꼼한 편이었지만, 지나고 보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 특히 한 유저는 '프렌즈런'의 캐릭터를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중에 판매되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는 '프렌즈런'의 캐릭터로 보기엔 조금 거리감이 있는데, 완벽한 '프렌즈런' 캐릭터 인형을 직접 제작해 주셔서 '프렌즈런'에 대한 유저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갓세븐의 멤버가 '프렌즈런'을 즐겨 플레이해 소속사 대표에게 새벽 시간에 하트를 날리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으며, 주변에서 '프렌즈런'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직접 볼 때마다 이노게임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넥스트플로어] 프렌즈런 신규 캐릭터 보안관 뮤지.jpg
 ▲ 신규 캐릭터 보안관 뮤지
더욱 발전하는 프렌즈런의 모습으로 보답해 나갈 것
 
1주년을 맞이해 게임 내 이벤트는 물론 게임적인 밸런스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1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프렌즈런' 가입일자 기준으로 1년이 되는 유저에게 '1주년 기념 메달'을 지급하고 있다.
 
콘텐츠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대륙 추가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프렌즈런'을 즐기던 유저들이 불편했던 부분과 게임을 하는데 더욱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프렌즈런은 전 국민의 10명 중 1명이 즐기고 있는 게임인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다. 그동안 '프렌즈런'을 즐기며 많은 유저들이 주셨던 의견들을 하나하나씩 확인하고 있는 만큼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넥스트플로어] 프렌즈런 시작화면.jpg
마지막으로 금정민 대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보면서 프렌즈런이라는 재미있는 게임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유저와 꾸진히 소통해 나가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넥스트플로어를 대표하는 게임이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프렌즈런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cpdlsh@monawa.com)